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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랩터 조회 8회 작성일 2020-11-19 19:4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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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 탐색: 보존과학자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을움직이는사람들 #학예연구사 #고고학자 #역사학자 #미술사학자 #교육연구사 #보존과학자 #소장품관리자 #전시기획자

우리의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곳, 박물관!

그 중심에는 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학예연구사가 있는데요. 영상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영상 속 보존과학자에게 질문합니다.

권윤미 연구사에게 보존과학자란?
장연희 연구사에게 보존과학자란?

[줌 인 피플] 미술품 보존과 복원에 담긴 과학 원리 / YTN 사이언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범대건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앵커]
사람이 병들거나 다치면 병원에 가듯 시간이 지나 손상되는 미술품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미술품을 진단하고 보존을 연구하는 '보존과학'이 바로 그 치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줌 인 피플'에서는 국립 현대 미술관 범대건 학예 연구사와 함께 미술품 보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세월의 흔적에 바랜 미술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미술품 보존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미술품을 진단하고 보존, 복원하는 일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정확히 어떤 일을 하시나요?

[인터뷰]
많은 분이 미술품 보존 전문가라고 하면 화가를 떠올리시는데요. 사실 화가보다는 미술품을 치료하는 의사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이 세월의 흔적에 바랜 작품이 있다면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미술관에서의 보존은 크게 처리 혹은 복원, 상태조사, 분석, 환경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뜻합니다.

흔히 생각하시는 손상된 작품에 직접 도구나 약품 등을 사용해 손대는 것을 처리 혹은 복원이라고 부르고, 작품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을 상태조사라고 부릅니다. 또한, 미술품의 재질이나 제작기법 등을 과학적 방법으로 확인하고 미술 재료의 속성을 알아내는 것을 분석이라고 하고요.

작품을 안전하게 전시 혹은 보관할 수 있게 환경적 요인을 측정하고 대응하는 것을 환경 관리라고 합니다.

이밖에 작품을 보존 혹은 복원하기 위해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모든 과정을 뜻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미술품을 치료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미술품 평면적인 그림만 보존할 수 있는 건가요?

[인터뷰]
평면 그림뿐 아니라 입체 미술품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술관의 미술품은 크게 사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입체작품과 한 방향에서 감상하는 평면 작품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저는 입체작품을 위주로 보존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체 작품들은 다양한 크기와 재질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보존할 때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전시되는 대형 조각품은 처리자의 안전과 처리 효과가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는데요. 금속, 목재, 석재 등 다양한 재질의 작품에 맞게 과학적인 보존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 작품의 경우 모니터와 플레이어 등 재생기기의 모델별 재고를 확보하고 수리기술 및 재료를 발전시키고 있고요. 영상, 음향 소스 등 소프트웨어는 현대 기술에 맞춰 저장 매체 및 운영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최적화 등을 통해 보존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지금까지 보존한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미술품 두 작품을 준비해봤습니다. 전후에 대한 설명 부탁합니다.

첫 번째 사진부터 보실까요?
■ 한국화 / 허건의 산수

[인터뷰]
(그림에 대한 설명)

[앵커]
두 번째 사진도 보실까요?
■ 동상 / 고정수의 자매 2

[인터뷰]
(그림에 대한 설명)

[앵커]
현재 미술관에서 일하시면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 중에 미술품 응급처리라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름만 들었을 때는 119구조대를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정확히 어떤 업무인가요?

[인터뷰]
네. 미술품 응급처리...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0021\u0026key=202005071610141273

모기: 멸종 VS 보존, 여러분의 선택은?

모기: 멸종 VS 보존, 여러분의 선택은?
모기는 멸종시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보존하는게 좋을까요?
이유불문하고 우리 모두의 집안에는 살면 알겠죠?

(스크립트)
모기 *새끼
모기 *새끼들은 왜 존재할까? 왜* 왜* 왜* 존재할까? 모기는 단순히 우리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뎅기열, 황열병,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특히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는 매년 2억 5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간다.
이런 모기가 생태계에 꼭 필요한 존재인가 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모기는 먹이사슬 바닥에서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며, 모기가 없다면 생태계에 큰 혼란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생태계에서 모기의 존재감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매우 작아서 멸종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모기를 멸종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연구 중이다)
예를 들어 모기 보존론자들은 모기가 새들의 먹이 공급원으로서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지만, 모기 멸종론자들은 새들의 뱃속에서 발견되는 모기의 양은 매우 적기 때문에, 모기가 없어지면 새들은 다른 먹이로 쉽게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 보존론자들은 모기의 유충이 유기물 찌꺼기, 미생물 등을 먹어 치우며 여과 기능을 담당한다고 하지만, 멸종론자들은 모기가 아니어도 다른 미생물들이 여과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모기 보존론자들은 모기가 순록 한 마리당 하루 300ml 까지 피를 빨아 먹어서, 순록은 이런 모기 떼를 피해 바람을 거슬러 이동을 하기 때문에, 모기가 사라져 순록 떼의 이동 경로가 바뀌면, 순록 떼가 지나가는 토양, 식생, 그리고 순록을 따라다니는 육식 동물의 분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또한 모기들은 식물의 즙을 빨아 먹으며 꽃가루 매개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기가 없으면 수 천 종의 꽃들이 번식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종합해 보면 모기가 세상에서 없어지는 날에 분명히 생태계에 큰 혼란이 올 것이다. 그 혼란의 크기가 어느 정도 일지는 정확하게 측정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생명체는 자연계에서 필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라는 생명존중론자들의 믿음을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의 시선으로 냉철하게 바라 보면, 모기가 사라질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상당하다. 모기가 전파하는 전염병에 걸리는 사람이 줄어들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말라리아 등의 질병으로 인한 보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절약된 의료비용으로 매년 1.3%의 국민 소득 성장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고 하니, 인류에게는 모기가 없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결국 모기를 멸종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무엇에 더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우리 집에선 모기가! 담당하는! 영역은! 없!다!는!것!

...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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